Material Research
자초 — Gromwell (Lithospermum erythrorhizon)
한국 자주색 뿌리 안료 — 물이 아닌 기름이나 알코올로 추출하는 시코닌
자초(紫草, 덜꿩나무속)는 한국 전통 염색과 회화에서 가장 독특한 소재 중 하나입니다 — 물이 아닌 기름과 알코올에 용해되는 짙은 보라-자주색 안료(시코닌)를 내는 뿌리.
주제
natural-dyekorean-traditionalgromwellshikoninoil-extractionplant-pigment
무엇인가
자초(紫草) — Lithospermum erythrorhizon — 는 동아시아 원산 식물입니다. 뿌리에는 시코닌(shikonin)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는 물이 아닌 지방과 알코올에 용해되는 나프토퀴논 안료로 짙은 보라-자주색에서 진홍색을 냅니다.
추출 방법 (장미님 워크숍, 서울 2026)
- 기름 추출 (들기름/참기름): 건조된 자초 뿌리를 들기름(건성유)이나 참기름에 담급니다. 회화 목적에는 건성유인 들기름이 선호됩니다.
- 알코올 추출 (에탄올): 고농도 에탄올(96% 또는 소독용 에탄올)에 담급니다. 기름보다 효율적 추출.
- 수산화나트륨: pH를 조절하여 시코닌 분자에서 다른 색상 범위를 추출.
역사적 맥락
자초는 한국 전통 의학(한방)에서 화상, 염증, 피부 치료에 사용되는 귀한 소재였습니다. 염료, 약재, 회화 안료 사이의 중첩은 한국 전통 소재의 특징입니다. 역사 문서에서 왕실 의복의 고급 자주색 염료로 등장합니다.
Jay의 스튜디오 노트
자초는 장미님 워크숍에서 한국 전통 회화와 천연염색 사이의 교량 소재로 소개되었습니다. 비단에 여러 얇은 글레이즈로 적용하면 평면 안료로는 낼 수 없는 깊이를 가진 보라색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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