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연계 · XR 전시 〈Human Code : 0.5〉
재료 실험소 × AI 아카이빙
손의 코드 · 수집한 재료로 그리는 드로잉
사진은 재현이고, 워크숍은 재구성입니다. XR 전시 〈Human Code : 0.5〉에서 관람객은 QR로 자신의 사진을 VR로 보냅니다. 이 워크숍은 그 사진에서 출발합니다. 똑같이 옮겨 그리는 대신, 그 장면에서 떠오르는 감정을 재료로 옮깁니다. 되새김은 세 갈래로 일어납니다. VR에서는 몸으로, 워크숍에서는 손으로, AI에서는 기록으로. 엘리스랩 서울센터에서 열리는 무료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그림 경험도, 따로 준비해 올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참여 대상
워크숍 안내
세션 진행 방식
1부 · 35분
고르기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장면을 고릅니다. 미리 정해오지 않아도 됩니다 — 그날 휴대폰 사진첩에서 골라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모아온 재료 중에서 그 감정에 맞는 것을 고릅니다. 소프트파스텔(코펜하겐·도쿄·파리·런던), 오일파스텔(코펜하겐·미국·멕시코), 그리고 멕시코·인도·영국·미국·네덜란드·파리에서 온 종이.
고른 재료와 종이
2부 · 60분
그리기
사진을 똑같이 옮기지 않습니다. 재현보다 떠오르는 감정에 집중합니다. 잘 그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장면이 남긴 것을 손으로 꺼내보는 시간입니다.
당일 가져가는 드로잉
3부 · 25분
남기기
어떤 감정을 어떤 재료로 옮겼는지 AI와 함께 한 장의 기록으로 만듭니다. 포트폴리오나 작품 카드가 아니라, 그 사진 곁에 남기는 기억의 기록입니다.
기억 기록 카드
가져가는 것들
전시에서 워크숍으로
VR — 몸으로. QR로 보낸 옛 사진이 전시 2부에 등장합니다. 몸을 움직이며 사진을 다시 마주합니다. 워크숍 — 손으로. 그 사진에서 출발합니다. 재료를 고르고 손으로 표현합니다. 재현보다 떠오르는 감정에 집중합니다. AI — 기록으로. 되새긴 것을 남길 형태로 만듭니다. 어떤 감정을 어떤 재료로 옮겼는지가 카드 한 장으로 남습니다. 전시 〈Human Code : 0.5〉는 8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엘리스랩 라운지에서 10:00–20:00에 열립니다. 전시를 먼저 보고 오시면 되새김에서 재구성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오시기 전에
그림 경험이 없어도 됩니다. 따로 준비해 오실 것은 없습니다.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장면은 그날 휴대폰 사진첩에서 골라도 괜찮습니다. 재료 · 도구 · 종이는 전부 제공됩니다. 휴대폰 또는 노트북만 챙겨오시면 됩니다. 안료가 옷에 묻으면 지워지지 않으니 편한 복장으로 오세요. 작업물은 당일 바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신청 · 회차를 선택해주세요
신청은 주최사인 엘리스랩의 신청 폼에서 진행됩니다. 두 회차 모두 같은 폼에서 선택하실 수 있고,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마감됩니다.
신청은 위의 엘리스랩 폼에서 받습니다. 워크숍 내용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또는 이메일: hello@materialmemorystudio.com
